순종

네 생각과 달라도..
네 계획과 달라도..
네가 품고 있는 감정과 달라도..

그래도.. 순종하겠느냐.?
나를 사랑하느냐..?

예, 주님..
예, 주님..

내가 붙들고 그리고 바라던 큰 그림이 찢어지는 순간..
그 순간이 되어야만 주님께서 나에게 그려주신 그림을 받을 수 있다..
주님 주신 그림이 훨씬 값진 것인데.. 나는 왜 미련을 갖고 있을까..?
슬피울 때가 아니다.. 기쁨으로 송축할 시간이다..

이젠.. 곁길 보지 말고 한 길만 보고 가자..
주님 주실 평강을 기대합니다.. 주님..

내 어린양을 먹이라..
내 양을 치라..
내 양을 먹이라..

 

by 바라보기 | 2006/08/12 15:32 | Diary...♡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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